서울시장 후보 박영선 정책 및 공약
오는 4월에 서울시장 보궐 선거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인구의 약 1/4이 사는 곳이고 대한민국의 수도이 수장을 뽑는 선거 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중요한 것은 인물, 당 등이 중요하지만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그 후보의 공약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서울시장 후보로 등록한 분들의 공약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당 후보인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공약 대 개요]
1.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공약 _ 건강한 생태 도시 서울을 약속합니다.
2.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공약 _ 코로나19, 빠르게 종식 시킨다고 합니다.
3.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공약 _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돌봄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4.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공약 _ 집없는 설움 해결, 반값 주택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5.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공약 _ 청년들의 꿈을 지원 한다고 합니다.
박영선 서울 시장 후보공약중에 세분화해서 몇가가 중요한 공약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박영선 서울 시장 후보 공약 _ 서울시 대전환 21분 컴팩트 도시
시간과 공간개념을 결합한 권역 개념으로서 종합적인 공간복지 전달체계입니다. 기회의 공간이 균등하도록 만드는 개념이고, 출퇴근, 통학, 여가, 병원, 쇼핑, 공공서비스 등을 21분 권역으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도시공간을 의미합니다. 인구 50만명 기준의 자족적인 21개의 컴팩트한 애어로서 네트워크형 다핵 분산도시 구성, 위계적 도시체계를 벗어난 수평적 협력도시 서울 구현합니다.
2. 박영선 서울 시장 후보 공약 _ 서울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급
서울시는 그동안 재난지원금 지급에 있어서 보편적 재난지원금보다는 선택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었습니다. 이번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의 공약중 하나는 서울시민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1인당 1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서울 디지털 화폐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이는 서울시민이 낸 세금을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면서 서울을 블록체인과 프로토콜 경제의 허브로 만드는 마중물로 쓴다면 재투자 효과가 발생함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3. 박영선 서울 시장 후보 공약 _ 1,000만원대 반값 아파트 공급
토지 임대부 주택이란, 국가 또는 행정기관이 소유한 토지에 지어진 주택을 말합니다. 주택에 대한 비용과 토지 입대료만 부담하면 되므로 저렴하게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습니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이 토지 임대부 주택을 활용하여 평당 1,000만원대 반값 아파트 30만가구를 공급하는 공약을 발표 하였습니다.
4. 박영선 서울 시장 후보 공약 _ 착한 임대인 화끈한 지원
골목경제 회생과 재도약을 위해 화끈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착한 임대인 지웑 조례를 제정해 임대료 30%를 감면해주는 임대인에게 감면액 절반을 서울시가 지원합니다. 이미 소상공인과 청년들에게 5천만원의 무이자 대출을 약속했는데, 여기에 더해 대출금을 노동자 급여로 사용할 경우, 일정기간 상환을 면제하는 서울형ppp(급여보호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합니다.
5. 박영선 서울 시장 후보 공약 _ 강력한 민관 대응체계 구축으로 보호합니다.
돌봄을 공공이 영역으로 확대하고,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전담팀을 배치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 쉼터를 확대하고, 전문가정위탁제도의 확대및 활성화를 합니다. 그리고 서울시 전체 학대없는 어린이집 인증사업을확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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